만수보존법 일반사항(KBO-7221)

  • 소오다 만수보존법을 단순히 만수보존법이라고도 하며 소오다 만수보존법은 보일러 구조상이나 그 외의 이유에 따른 사정으로 인하여 보일러 내를 건조상태로 유지하지 못할 때라든가 일단 장기간 휴지 할 예정이지만 때와 장소에 따라 언제라도 사용에 응해야 할 사정이 있는 보일러인 경우에 사용하는 방법이다.
  • 주철제 보일러는 원칙적으로 이러한 방법이 사용되지만 장기보존법으로서는 예외의 부류에 속한다.
  • 만수보존법은 동절기에는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일반 액체는 액체에서 고체로 변하면 그 체적이 줄어들지만 물은 액체가 고체상태의 얼음으로 변하면 그 체적이 증가하는 특성이 있다. 따라서 만수상태의 보일러가 만일에 결빙하면 보일러가 파손되기 때문에 동절기 휴지시에는 결빙의 우려가 있으므로 절대로 만수보존법을 사용해서는 안되며 이 점을 특히 유의해야 한다.
  • 소오다 만수보존법을 시행하는 경우에는 먼저 보일러를 냉각시키고 보일러 수를 배출하여 내외부를 철저히 청소 점검한 후에 보일러 내가 부식하지 않도록 알카리성 물로 채우고 다른 보일러와 연결되어 있으면 관의 연결을 확실히 차단하여 영향이 미치지 못하게 한다.

약제와 농도 (KBO-7222)

  • 물을 처리하지 않고 그대로 보일러 내에 채워 넣는다면 아무래도 부식하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약제를 사용하여 일정한 알카리성으로 해야 한다.
  • 소오다 만수보존에 사용되는 약제는 보통 가성소오다와 아황산소오다이다. 가성소오다는 알카리도나 PH 상승에 아황산소오다는 수중에 함유된 산소에 의한 부식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된다.
  • 보일러 내에 충만된 물의 농도를 약 PH 11의 알카리도로 350~400PPM으로 유지하며 더욱이 잔류 아황산소오다가 100~200PPM을 유지하도록 첨가한다.
  • 보일러에 주입하는 물 약 1,000KG에 대하여 가성소오다 약 0.3KG을 첨가하면 대체로 상기의 알카리도가 유지된다고 하며 아황산소오다는 수중의 용존산소량을 예상하여 상기의 농도가 유지되도록 첨가한다.
  • 가성소오다와 아황산소오다를 사용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중,저압 보일러의 경우인데 고압보일러의 경우에는 아황산소오다의 대용으로 히드라진이나 암모니아를 사용하고 있다.

약제의 첨가방법(KBO-7223)

  • 미리 약액수의 조정 탱크 내에서 급수에 약품을 첨가해서 용해시켜 균일한 농도로 한다. 즉 별개의 탱크 내에서 소정의 농도수로 하여 그것을 보일러내에 충만시키는 방법
  • 미리 온수로 진한 약의 용액을 만들고 급수와 약용액의 주입을 교대로 하여 보일러 내에서 균일된 소정농도로 하면서 충만시키는 방법
  • 별도로 만든 진한 약의 용액을 급수펌프의 흡입측에서 급스와 함께 연속 주입하고 펌프출구에서 균일하게 용해시켜서 보일러에 충만시키는 방법
  • 보일러에 어느정도 급수하고 나서 맨홀에서 진한 약의 용액을 투입하는 것은 농도가 균일하게 되기 어려우므로 피해야 한다.

보일러내의 물을 충만시키는 방법

  • 보일러 내에 알카리성의 물을 충만시키는 것이므로 보일러 내에는 공간이 전혀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 따라서 드럼의 쵬상부에 있는 공기빼기 밸브 또는 주증기 밸브를 열고 여기에서 보일러내의 공기를 빼내면서 물이 넘쳐흐를 때까지 급수장치로 급수를 계속하여 보일러 내에 공기가 전혀 없는 만수상태로 한다.
  • 과열기를 장치하고 있는 보일러는 물론 과열기 내에도 물을 충만시키지만 자연배수가 불가능한 구조로 되어 있는 과열기의 경우에는 가성소오다와 아황산 소다의 용액수를 넣어서는 안된다.
  • 보일러 내를 소정의 약용액수로 충만하는데 보일러내의 공기를 완전히 배출할수가 없으므로 만수상태로 한 후에 압력이 약간 올라갈 정도로 가열하여 동체상부의 공기빼기 밸브로부터 내부의 공기를 충분히 배출하고 나서 밸브를 닫는다.
  • 가열을 정지하여 보일러수가 냉각되면 한번 팽창된 내부의 물리 수축하므로 다시 급수해서 압력계의 지시압력이 0.15~3키로 정도 되도록 급수한 후 각 밸브를 완전히 닫는다. 물론 보급수의 수질은 보일러내의 물과 동질의 물료 해야한다.

만수보존중의 조치

  • 만수보존의 조치를 완료하고 나서 3~4일 후에 그 후에는 상황에 따라 2~3주 마다 공기빼기 밸브를 열어보아 보일러수가 만수상태 인가를 점검하고 물이 감량되었다거나 공기나 가스류가 생겨 있으면 보일러를 약간 가열하여 가스류를 제거하는 동시에 물을 채운다.
  • 보일러수의 약액농도를 측정하여 아황산소다의 농도가 당초의 1/2로 되어있으면 이것을 추가로 첨가해서 소저으이 농도로 높이는 등 정기점검을 해야한다.
  • 가능하면 당초에 만수조치를 실시할 때에 보일러의 꼭대기에서 몇미터 정도높은 위치에 보일러 수와 같은 농도로 만든 물을 넣은 용기를 비치하여 이 물과 보일러 수를 연결해 놓으면 보일러수의 팽창 수축으로 인한 공간부의 발생이나 보일러수의 압력변화를 방지할수 있으며 항상 일정한 수압으로 보일러 내를 충만 상태로 유지할수가 있다.
  • 기온이 높고 습한 날씨가 계속되는 경우에는 보일러의 표면공기 중의 수분이 응축하여 물방울이 생기는 수가 있는데 이런 때에는 가볍게 가열 건조시키도록 할 필요가 있다.
  • 60~80℃의 물은 철을 부식시키기에 가장 적당하므로 보일러수를 약제로 방식을 실시하다라도 만수보존중의 보일러수가 이 온도로 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한다. 보일러의 외면이나 연도의 조치에 관해서는 건조존법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외기의 차단이나 방습을 위한 장치를 강구해야 한다.
  • 소오다 만수보존법에 사용되는 약제는 가성소오다 대신으로 탄산소다를 사용해도 무방하다. 이 경우에는 대략 보일러수 1천KG당 0.7KG 정도를 용해하도록 하면된다.
  • 가성소오다나 탄산소오다 대신에 제3인산소오다를 사용하여도 되는데 보일러수 1,000KG당 0.8~1KG의 비율로 용해한다. 제3인산소다는 고가인데다 그 농도를 거의 일정하게 유지하도록 그 농도 측정이나 보급을 비교적 빈번히 해야 한다는 단점은 있다.
  • 휴지중의 보일러를 다시 사용하는 경우에 있어서는 가성소다나 탄산소다를 사용한 경우 일단 보일러수를 완전히 배출하고 보일러내를 세정한 후에 표준수위까지 물을 다시 채우고 나서 운전에 들어가야 하지만 제3인산소다를 사용하는 소오다 만수보존법을 시행하면 사용재개 시에는 만수된 보일러수를 표준수위까지 배출하고 운전하면 된다.

단기 보존법의 구분(KBO-7311)

  • 보일러의 휴지기간에 있어서 며칠 이상은 장기간이고 며칠 이하는 단기간이라고 뚜렷하게 구분할 수는 없으나 휴지기간이 2~3개월 이상 걸리는 경우는 일반적으로 장기간으로 보고 장기보존법을 택해야 하며 또 2주일에서 1개월정도 휴지하는 경우는 단기보존법을 택한다.
  • 단기 휴지의 경우에도 장기보존법과 동일한 방법에 따르면 바람직하지만 보일러의 상태나 물의 조건등을 감안하여 단기보존법에 따라도 된다.
  • 단기보존법에도 건조법(건식법)과 만수법(습식법)이 있다.

제휴마케팅 활동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수 있음